배우 김명호가 19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 계곡에서 열린 '제10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에 참석했다.
김명호는 "'사랑의 온도 82도'는 미술계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영화인데 작가님들은 이 이야기를 잘 풀어내기 위해 많은 도움을 줬다.
김명호는 "이번에 제10회 희망 찾기 등산, 트래킹 교실에 참가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제가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인물들의 삶을 표현하기에, 이렇게 좋은 자연 속에서 사람들이랑 소통하는 건 저에겐 아주 좋은 영감을 받게 해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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