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씨와 김씨를 포함한 3000여명의 참가자는 경복궁을 시작으로 청와대를 포함한 5대 궁궐을 차례로 걸었다.
이씨는 “인터넷에서 행사를 보고 신청했다.완주가 목표이나 완주를 하지 않고 고궁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밝힌 참가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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