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 어르신 들을 찾아가 장수지팡이(청려장)와 대통령 부부의 장수 축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에서도 이와 같은 전통을 살려 1993년부터 매년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장수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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