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빠 한석규의 뒤통수를 친 딸 채원빈의 수상한 행적이 밝혀진다.
19일(토)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 4회에서는 아빠 장태수(한석규 분)는 물론 시청자들의 의심을 증폭시켰던 미스터리한 딸 하빈(채원빈 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빠 태수의 눈을 피해 의심스러운 행적을 보였던 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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