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재영 역대급 위기 예고! ‘피투성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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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재영 역대급 위기 예고! ‘피투성이 포착’

악마 강빛나는 인간 한다온의 감정에 이입해 눈물을 흘렸고, 인간 한다온은 흑화 하며 악마 강빛나와 손을 잡은 것.

그리고 강빛나가 나타난 것이다.

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오늘(19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강빛나와 한다온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위기에 처한다.그 위기의 시발점이 장형사이다.박신혜, 김재영, 최대훈 세 배우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액션은 물론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손에 땀을 쥐게 만들 10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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