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에서 프랑스의 ‘이강인 맛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의 왕성한 식욕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5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한국으로 선 넘은 지 ‘19년 차’ 크리스티나, ‘17년 차’ 피터 빈트, ‘17년 차’ 파비앙이 함께 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로 선 넘은 패밀리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지 이야기에 신선한 웃음과 알찬 정보를 더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안정환은 “‘선 넘은 패밀리’가 만 1주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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