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측은하게 보는…” SM 나온 후 슈퍼카 수집했던 김준수, 속사정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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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측은하게 보는…” SM 나온 후 슈퍼카 수집했던 김준수, 속사정 고백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김준수의 손을 꼭 잡고 안아주며 반겼다.

이에 김재중은 “나는 과거 그룹 활동 시절 이야기를 숨기고 싶지 않다.힘든 일도 있었지만 좋은 일도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 “수익이 훨씬 좋아졌는데 측은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그래서 우리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조금의 사치도 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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