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시 걷고 싶은 ‘생태하천’길 만든다더니…잡초 무성, 오리 폐사, 꽃밭 방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정부시, 의정부시 걷고 싶은 ‘생태하천’길 만든다더니…잡초 무성, 오리 폐사, 꽃밭 방치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의정부시 걷고 싶은 명품도시 의정부’라는 슬로건 하에 총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생태하천’을 조성했다.

게다가 중랑천변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건축 자재와 불도저가 방치되어 보기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했다.

의정부시의 중랑천과 부용천 등 의정부시의 하천의 주인은 시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