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아시아판 나토 진전 어려워…한국은 中보다 北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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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아시아판 나토 진전 어려워…한국은 中보다 北 우려"

미국 내 동아시아 전문가인 케네스 와인스타인 허드슨연구소 일본부장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주장해 온 '아시아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구상에 대해 당장은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와인스타인 부장은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보도된 인터뷰에서 아시아판 나토와 관련해 "장기적인 구상으로 검토할 가치는 있다"면서도 "(정세 등이) 너무 복잡해서 단기·중기적으로는 진전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직후 아시아판 나토 창설과 미국 핵 공유를 주장한 이시바 총리 기고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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