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번째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박영규의 아내는 돌고 돌아 다시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하고, 박영규 또한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웬만하면 잘 안 우는데 그때 펑펑 울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 박영규가 아내에게 25세 나이차에 대한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는지 묻자, 아내는 “(박영규를 소개하기 전) 부모님이 ‘나이 어린 사람만 아니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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