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는 금융당국 국감에 13명의 증인을 불렀으나, 실제 참석한 증인은 단 4명에 불과했다.
18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는 금융당국 국정감사 금융 증인·참고인으로 총 13명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실제 참석한 증인은 4명에 불과했다.
지난 10일 열린 금융위 국감에선 요청 인원(4명)의 절반(2명)만 참석했고, 17일 열린 금감원 국감에서는 출석을 요구받은 9명의 증인 중 2명만 국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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