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가 15%로 가장 높았고, '김 여사 문제'도 14%로 2위를 기록했다.
굳건한 지지층이었던 70대에서도 부정 평가가 44%로 긍정 평가(43%)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전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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