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관광' 후발주자 세종시...미래 선도주자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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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관광' 후발주자 세종시...미래 선도주자로 뛴다

김현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지역관광 전담 조직(RTO)을 만들어 지속가능하고 전문적인 전략과 실행 계획, 사업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에서 발언을 시작했다.그는 "세종시는 주간의 행정도시에서 '야간 문화예술+축제'가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발굴, 거점 및 명소 육성, 편의 서비스 확충, 지역 상권과 연계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경계를 넘는 전략 찾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필수 요소들.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 소장은 도시 경관과 상징적 오브제(건축물 & 조형물), 야간 시간 매력적인 상설 프로그램 등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들의 특징이라고 설명한 뒤, "국내의 야간 콘텐츠 개발 노력은 유사한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세종시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 지 살펴봤으나 아직 문화관광, 야간 관광도시의 길은 멀어 보인다"며 "일본 교토의 '아침+밤 관광' 접근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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