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호제’하며 월미도에서 첫 여행을 즐기던 ‘영웅형제’ 기안84와 박지현은 오락실에서 뜻하지 않은 대결을 펼친다.
이후 펀치 게임에서도 ‘영웅형제’의 대결이 이어졌는데, 예상치 못한 박지현의 불꽃 펀치에 적잖이 당황한 기안84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오락실의 진짜 영웅을 가리는 기안84와 박지현의 대결은 오늘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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