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건강] "귓불에 생긴 대각선 주름, 심장 이상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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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건강] "귓불에 생긴 대각선 주름, 심장 이상 신호일까"

부정맥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은 심장의 리듬이 비정상적인 심방세동이다.

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는 "두근거림이 느껴지면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환자의 약 30%는 두근거림과 같은 자각증상이 없어서 조기 진단과 치료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흔하다"며 "같은 심방세동 환자라도 증상이 없거나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이 있는 경우보다 사망률이 3배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Frank) 박사가 협심증 환자 20명을 관찰해 1973년 발표한 논문에서 귓불에 대각선 주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한 데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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