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영부인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 수사는 저렇게 했다.7만8000원 가지고 압수수색 몇 번 했느냐.130번 했다"라며 "저러니까 검찰이 욕 먹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검찰이 이 사건 수사한 지난 4년 6개월 동안 김건희 영부인의 휴대전화를 단 한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불기소'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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