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사진 100장"→"숙소서 눈물"…뉴진스, '하니 국감' 생생 후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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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사진 100장"→"숙소서 눈물"…뉴진스, '하니 국감' 생생 후기 [엑's 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하니의 국감 출석을 지켜본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여기서 민지는 "하니가 (국감에서) 처음 말한 장면밖에 못 봤다.스케줄이 있었다"며 "끝나고 나서 찾아보는데 애(하니)가 우는 사진이 백 장 뜨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전날인 17일에는 다니엘이 하니의 국감 현장을 지켜본 후기를 전했다.당시 울면서 숙소에 온 하니를 달려가서 안아줬다는 다니엘은 "하니 언니한테는 많이 말했지만 너무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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