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수장, '北파병'에 "韓과 긴밀접촉…'확인불가' 바뀔수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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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수장, '北파병'에 "韓과 긴밀접촉…'확인불가' 바뀔수도"(종합)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에 대규모 병력을 파병하기로 결정했다는 국가정보원 발표에 대해 "특히 한국 등 모든 파트너국과 긴밀히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 발표 이후 하루 만에 입장을 선회한 셈이다.전날 나토 국방장관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측도 북한 파병 의혹 관련해 확보된 첩보를 회원국들에게 일부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스타노 EU 외교안보담당 대변인은 국정원 발표에 대한 논평 요청에 "확인 시 추가 EU 제재 고려 등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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