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가 식비로 개인용 물품을 구매한 직원 30여명을 해고했다.
매체는 메타가 정확한 해고 직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해고된 LA 지역의 일부 직원들은 음식을 회사가 아닌 자택으로 배달시키거나 식비를 쌓아둔 후 그 자금으로 세제, 와인잔, 여드름 치료용 패드 등과 같은 생활용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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