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의인 이수현 다큐 상영회…"일본인이 보여준 따뜻함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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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의인 이수현 다큐 상영회…"일본인이 보여준 따뜻함 기억"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2001년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 모친 신윤찬 씨는 18일 도쿄 세타가야구 주민회관 '가야가야칸'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가케하시' 상영회에서 이렇게 언급하며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구실을 하고자 했던 이씨의 유지를 이어 장학 사업 등 여러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개개인의 힘은 약하지만,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큰일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영화의 제3장 촬영을 지난해 재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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