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18일 자신의 SNS에 “일본 다녀와서 얼굴이 더 또렷해졌네? 예뻐라”라며 딸 루희 양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야네 딸의 똘망똘망한 비주얼이 담겨있다.
이지훈은 “꽤 긴 시간 못 봐서 온가족 인사 나누고 미소로 화답하고 씻고 일어나서 기분 좋은 하루”라며 “우리 모두 웃음 가득한 하루 되기요.비오니 쌀쌀해집니다.따숩게 입고 다니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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