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교전 중단을 위해 프랑스와 협상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2006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벌어졌을 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레바논 리타니 강 이남에는 헤즈볼라를 제외한 레바논군과 유엔군만 주둔한다는 결의안 1701호를 채택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의 정당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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