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유아인, 구속 기간 늘었다…“항소심 앞두고 갱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약 파문’ 유아인, 구속 기간 늘었다…“항소심 앞두고 갱신”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사진=뉴시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고등법원 제5형사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구속 기간을 2개월 연장했다.

앞서 지난달 3일 진행된 1심 공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유아인에게 징역 1년형의 실형을 선고하며 도주의 우려를 이유로 법정 구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