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리투아니아 명품 확인했나" vs "김정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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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리투아니아 명품 확인했나" vs "김정숙은?"

야당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작년 7월 윤석열 대통령의 리투아니아 방문에 동행했을 때 현지에서 명품 매장에 들렀다는 의혹과 관련, 대통령 부부가 미화 800달러 초과 휴대품을 반입했는지 확인했느냐고 관세청에 따졌다.

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서울공항의 대통령 해외순방 출입국시 휴대품 반출·반입 및 면세한도 초과물품 신고에 대해 저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니, 2021년에 2건이 있고 2022년도 이후에는 1건도 없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상하지 않느냐"며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에서 명품 쇼핑을 했고 그 다음날 와서 명품을 사갔다는 뉴스까지 다 나왔는데 (세관) 통보 기록이 없다.

임 의원은 "국민들은 어쩌다가 해외여행 한 번 가서 선물 사 들어올 때 가슴 졸이며 세관을 통과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총 21회 해외순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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