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방서에 화재…신축인데 스프링클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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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방서에 화재…신축인데 스프링클러도 없어

이 소방서는 최신 설비를 자랑하며 올해 1월 문을 열었지만 정작 건물 안에는 스프링클러 등 기본적 화재안전 장치가 없었다.

18일(현지시간) 디차이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4시40분께 헤센주 슈타탈렌도르프의 의용소방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공장이 많은 지역 특성상 최신식 소방서가 필요하다고 보고 1천600만유로(약 238억원)의 거액을 들여 건물을 새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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