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8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전사적으로 다양한 건전음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는 건전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제정하고, 매년 전 세계적으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 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17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건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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