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이 '이터널 리턴'에 추가한 채팅 자동 번역 기능이 뜻밖의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님블뉴런 관계자는 "글로벌 팀을 이룬 이용자들간 소통에 대한 오해가 줄어들었다"며 "이용자들이 이전보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은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국내 게임임에도 중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모여 플레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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