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글로벌 아시아 매장의 QSC(품질·서비스·위생)를 강화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원자재 수급, 메뉴 구성, 서비스 등 국가별 영업 환경에 맞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전반적인 QSC 수준을 높였다.
이에 교촌 아시아 진출국 매장의 자체 QSC 평가등급이 기존 평균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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