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갑 서예가, 고창군 성내면 행정복지센터 서예작품 기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병갑 서예가, 고창군 성내면 행정복지센터 서예작품 기증

정병갑 서예가가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신의 서예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정병갑(전 고창군 산업경제 과장, 전 성내면장) 서예가가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신의 서예 작품을 기증했다.

정병갑 서예가가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신의 서예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또한 어릴 때 조부로부터 한문학과 붓글씨를 배우기 시작해 35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광주광역시 학정 이돈흥 선생 문하에서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등 오체에 대해 고금 명가의 서법을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증식에서 정병갑 서예가는 "마음의 고향인 성내면에 자신의 작품을 기증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