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흉터로 일상생활을 힘들어하던 몽골 소녀가 한국 병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
화상 흉터가 남은 피부는 정상 피부와 달리 잘 늘어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소식을 접한 병원 측은 에르덴 양을 초청해 손상된 피부를 들어내고 새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