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부를 것"…'100살' 넘는 IFA, 가전 넘어 덩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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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부를 것"…'100살' 넘는 IFA, 가전 넘어 덩치 키운다

“내년 IFA에는 엔비디아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라이프 린트너 IFA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주한독일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에는 가전 외에 반도체, IT, 모바일 산업까지 포용해 더 많은 소통의 장을 만들려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사진=IFA) 린트너 CEO는 “올해는 인텔과 퀄컴이 함께 했고 내년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회사를 다수 유치할 것”이라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어떤 반도체 기업이 내년 IFA에 참가할 것인지 밝히겠다”고 했다.

린트너 CEO는 특히 고령층의 일상을 돕는 AI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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