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없고 곳곳 논란된 역사박물관 책…"저자 협의해 수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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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없고 곳곳 논란된 역사박물관 책…"저자 협의해 수정할 것"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최근 펴낸 책을 두고 여러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박물관 측이 논란이 되는 부분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18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 100년 통사(1948∼2048)' 책에 대해 "(현재) 논란이 되는 부분과 독도 표기와 관련한 부분은 수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책에 삽입된 지도에 독도가 다 빠져있다.저자가 인용했다는 원본에는 독도가 있는데 박물관이 발간한 책에는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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