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가 아닌 진짜 '지옥에서 온 악마'가 빙의됐다는 설정의 오컬트 장르의 작품.
전작 〈닥터슬럼프〉에서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주었던 박신혜는 이번 작품에서 악마에 빙의된 판사 '강빛나'로 변신해, "vai all' inferno(지옥으로 가라)"라는 강렬한 대사로 지옥행 심판을 시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지옥〉 시즌1에서 파격적인 '지옥행 고지'와 '시연'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면, 시즌2에서는 '부활자'라는 새로운 초자연적 존재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바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