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아니면 누가 해"…'Whiplash'의 新 쇠맛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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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아니면 누가 해"…'Whiplash'의 新 쇠맛 온다

이에 최성우 총괄 디렉터는 "지난 5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이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앨범의 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Whiplash'로 에스파의 더욱 발전된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자 했다.

◇믿고 즐기는 에스파 앨범 프로모션, 이번에도 다르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도전에 초점을 맞춘 만큼, 활동에 임하는 목표와 포부도 '가장 에스파스러우면서도 그동안 본 적 없는 에스파를 보여주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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