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최성우 총괄 디렉터는 "지난 5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이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앨범의 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Whiplash'로 에스파의 더욱 발전된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자 했다.
◇믿고 즐기는 에스파 앨범 프로모션, 이번에도 다르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도전에 초점을 맞춘 만큼, 활동에 임하는 목표와 포부도 '가장 에스파스러우면서도 그동안 본 적 없는 에스파를 보여주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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