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부부, 유흥업소 10곳 넘게 카드 긁었다...범인의 '반전 정체' (용감한 형사들4)
실종된 부부의 유흥업소 결제 내역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방송은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했던 누나 부부가 보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고, 6일 전부터는 연락이 끊겼다는 남동생의 실종 신고로 시작된다.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실종 사건의 진실은 18일 오후 9시 50분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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