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교사 A씨는 교원징계위원회의 중징계 처분을 받아 교단에서 퇴출됐다.
교직사회 기강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 의원은 “대구와 제주의 중징계 비율에 대해선 교원 음주운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란 지적이 나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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