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반대…AI교과서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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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반대…AI교과서엔 '신중'

대전·세종·충남 교육감은 시·도지사 선거 후보자가 교육감 후보를 지명해 함께 선거를 치르는 러닝메이트제 도입에 일제히 반대의견을 밝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8일 충북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충남·대전·세종·충북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시도지사의 교육감 임명제, 러닝메이트제에 대한 의견을 묻자 "(최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깜깜이 선거 등 문제점이 노출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정당 선거가 아니라 언론의 집중취재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이를 보완한다면 직선제가 가진 장점이 훨씬 많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제도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진 AI 디지털교과서 전면 도입에 대한 고민정 의원의 질의에 충남·세종 교육감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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