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영 부광약품 대표 “지난해 적자, 역사상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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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부광약품 대표 “지난해 적자, 역사상 마지막”

부광약품이 지난 17일 창립 64주년을 맞이해 포상 행사와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포상 외에도 창립 처음으로 사내 포상식이 열렸다.

다양한 포상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이사는 직접 임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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