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SM엔터테인먼트의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와 함께 인공지능(AI)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익시(ixi) 체험존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이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SM엔터테인먼트의 첫번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와 친구처럼 나란히 촬영한 사진과 나이비스 콘셉트로 변환된 AI 프로필 사진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와 AI 기반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제휴을 맺고 나이비스의 다양한 AI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