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구한건데"...제주 감귤 신품종 묘목 온라인 불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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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구한건데"...제주 감귤 신품종 묘목 온라인 불법 판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달코미' 등 감귤 신품종 묘목을 온라인 플랫폼인 당근 거래에 내놓은 4명에 대해 식품신품종보호법 위반 혐의로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에 고소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들 4명은 황금향 대체 작물인 '달코미' 등 감귤 신품종 묘목을 한 그루당 1만2000원에 판매하거나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감귤 신품종들은 허가를 받은 28개 업체 외에는 묘목 판매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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