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찍으려 73일간 몰래 '무단 퇴근'…공공기관 직원 비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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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찍으려 73일간 몰래 '무단 퇴근'…공공기관 직원 비위 ‘심각’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비위 행위가 최근 들어 그 심각성이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게티이미지)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이 국정감사 대상인 11개 기관(가스공사 · 전기안전공사 · 석유공사 · 지역난방공사 · 가스기술공사 · 가스안전공사 · 에너지공단 · 광해광업공단 · 석유관리원 · 에너지재단 · 석탄공사)으로부터 제출받은 ‘임직원 징계현황’을 분석한 결과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임직원들이 총 24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에 따르면 2022년 5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징계를 받은 임직원은 243명은 경제 비위, 성비위, 음주 등의 비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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