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女 대표팀' 신상우호, 일본 원정 앞두고 악재...이금민-민유경 부상→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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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女 대표팀' 신상우호, 일본 원정 앞두고 악재...이금민-민유경 부상→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지난 6월 콜린 벨 감독과 계약이 종료된 이후 공석이던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에 신상우 김천 상무 코치를 선임한다.

신상우 감독은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에서 선수 생활을 보낸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김해시청 지도자를 시작으로 2015년에 여자 축구로 무대를 옮겨 보은 상무(현 문경 상무)코치, 이천 대교, 창녕 WFC 감독 등을 경험했다.2022년에는 K리그 무대로 돌아와 김천 상무에서 정정용 감독을 보좌하며 K리그2 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부상으로 인해 이금민(버밍엄시티), 민유경(화천KSPO) 선수가 강채림(수원FC), 김민정(인천 현대제철) 선수로 대체 발탁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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