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여성과 장애인 고용 비율이 100대 기업, 금융권 및 공공기관 평균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8대 법인에서 집행 간부급 이상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을 제외하고는 0%다.
장애인 고용 측면에서도 농협 8대 법인은 모두 3.1%의 의무 고용률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특히 농협양곡은 장애인 고용이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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