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침수 막을 ‘물막이판’ 10곳 중 4곳 없다…“취약계층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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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침수 막을 ‘물막이판’ 10곳 중 4곳 없다…“취약계층 보호해야”

지난해 기준 2만1150가구가 설치 대상이었는데, 올해 들어 4866가구가 설치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설치대상 2만2501가구 중 4738가구가 설치를 희망하지 않았다.

이처럼 설치를 희망하지 않는 가구들이 많아 반지하 주택이 밀집된 수도권 지자체들은 설치 대상 가구 산정과 기금 편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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