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베트남 코코넛 농가와 동반상생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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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베트남 코코넛 농가와 동반상생 ‘결실’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코코넛 농가와 동반상생 ‘결실’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는 베트남에서 현지 농가의 코코넛을 활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뚜레쥬르 베트남의 ‘랏소(Lotso) 케이크’는 디즈니·픽사와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베트남에서만 판매되는 생크림 케이크다.

한편 뚜레쥬르는 베트남에서 ‘랏소(Lotso) 케이크’ 외에도 양과, 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 벤째(Ben Tre)성의 코코넛을 사용하고 있으며 ‘크림 치즈 타르트’, ‘도라에몽 케이크’ 등의 신제품에도 지속적으로 코코넛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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