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논농업과 달리 정체된 ‘밭농업 기계화’···농민들은 “기계 국산화” 아우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슈PICK+] 논농업과 달리 정체된 ‘밭농업 기계화’···농민들은 “기계 국산화” 아우성

농촌진흥청이 밭농업 기계화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구개발(R&D)에 약 260억원을 투입했으나, 기계화율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관련 농업계에서는 밭농업의 저조한 기계화가 농민들의 선택지를 논농업으로 제한시키고 쌀 과잉생산 문제가 반복되는 등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어 “국가가 예산과 연구 인력을 더 투입해야 한다”면서 “농진청은 기계화율 확대 의지가 있지만 지난해, 올해 밭농업 기계화에 대한 신규 R&D(연구·개발) 예산과 과제는 없다”고 꼬집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