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거꾸로 먹는 KPGA 허인회 "여름 전지훈련 들어보셨어요?"
4억3천284만원을 벌어 상금랭킹 7위에 올랐던 2021년이 허인회가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시즌이었다.
4개 대회가 더 남아있어 최다 상금 시즌은 올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18일 2라운드를 앞둔 허인회에게 이처럼 나이를 먹는데도 경기력이 더 나아진 비결을 묻자 "여름 해외 전지훈련 덕분 아닐까 싶다"는 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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