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기업 인벤티지랩은 유한양행과 함께 자사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통한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인벤티지랩은 지난 1월 유한양행에 'IVL3021'를 기술이전하며 주사제형 공동 개발·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커져감에 따라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를 개발중인 인벤티지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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