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이 첫 영화 주연작에서 치매 환자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김정난은 '세상 참 예쁜 오드리'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이어 "동연이가 단톡에 올렸는지 지원이가 오겠다고 연락하더라.너무 고마웠는데 직접 편지까지 써줘서 깜짝 놀랐다.착하고 연기 잘하는 괜찮은 후배다.진짜 고마웠다"며 애정을 내비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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