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8천시간 봉사 '적십자 봉사왕' 임영자에 훈장 동백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만8천시간 봉사 '적십자 봉사왕' 임영자에 훈장 동백장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이하 적십자)는 18일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창립 119주년 기념식에서 임영자(81) 적십자 봉사원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고 밝혔다.

홍준길(67) 봉사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공로로 국민포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 총 27건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적십자가 인도주의 이념 구현과 적십자 사업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를 선정하는 '적십자 인도장 금장'의 영예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돌아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